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머스크이창규 기자 독일, EU에 시리아 제재 완화 촉구…과도정부의 긍정적 조치 조건JP모건, 전직원 '주 5일 출근' 전환 준비…다이먼 "같이 일하면 더 효율적"관련 기사'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젤렌스키 "예측할 수 없는 트럼프, 푸틴 막는 일 도울 수 있어"'트럼프-머스크 우정 계속될까'…FT 내놓은 2025년 전망 살펴보니러 외무장관 "트럼프 측이 제시한 우크라 평화협정안 거부""소중한 친구 잃었다"…각국 정상들, 지미 카터 별세에 애도(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