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첫 미 상원 진출' 앤디김 취임 선서…"한미 잇는 가교 역할할 것"

부인·두 아들, 아버지 김정한씨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
SNS에 해리스 부통령에게 명함 건네는 두 아들 영상 게재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42·뉴저지)이 3일(현지시간) 제119대 미 의회 개원일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했다. 2025.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42·뉴저지)이 3일(현지시간) 제119대 미 의회 개원일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했다. 2025.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3일(현지시간)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42·뉴저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 의회 개원일(제119대)에 가진 취임 선서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김 의원의 두 아들들에게 그들의 명함을 건네받았다. (앤디 김 의원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2025.1.3/뉴스1
3일(현지시간)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42·뉴저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 의회 개원일(제119대)에 가진 취임 선서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김 의원의 두 아들들에게 그들의 명함을 건네받았다. (앤디 김 의원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2025.1.3/뉴스1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42·뉴저지)이 3일(현지시간) 제119대 미 의회 개원일에 취임 선서를 한 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부친 김정한 씨를 소개하고 있다. 2025.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42·뉴저지)이 3일(현지시간) 제119대 미 의회 개원일에 취임 선서를 한 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부친 김정한 씨를 소개하고 있다. 2025.1.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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