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북한 러 추가 파병 아직 없지만 가능성 배제 못 해"

익명 미 관리 "1000명 사상자 있는데도 추가 파병 없어 흥미로워"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이 26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펜타곤에서 브리핑을 갖고 로이드 오스틴 국방 장관의 방한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우리의 방위 약속은 여전히 확고하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이 26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펜타곤에서 브리핑을 갖고 로이드 오스틴 국방 장관의 방한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우리의 방위 약속은 여전히 확고하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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