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글라스 전 포르투갈 미국대사. (미 국무부 제공)관련 키워드주일본미국대사트럼프시대트럼프미국대사미국대선박재하 기자 "이르면 내년 2월 미일 정상회담 추진, 희망"-日 안보보좌관日언론, 尹탄핵소추안 가결에 "군 동원, 국민이해 못 얻어…당연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