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2024.1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일본요미우리아사히산케이마이니치닛케이박재하 기자 이란 통화, 달러당 사상 최저 경신…트럼프 복귀·서방과 핵무기 긴장시리아 반군 수장 "이스라엘 공격은 부당…분쟁에는 관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