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부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미 국무부 유튜브 캡처>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탄핵윤석열한미동맹국무부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한대행의 대행?…탄핵카드 만지는 민주 '차라리 최상목'[뉴스1 PICK]탄핵 정국 속 여야 나란히 성탄 예배홍준표 "헌재심판 뒤 사법절차 밟아야…여론 떠밀린 계엄수사는 보복"尹 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헌재 송달 입장은 나중에"(2보)공조본 "尹 25일 출석요구서 '수취인 불명'…관저는 수취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