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 건물 전경.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해 있다. 2022.3.12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북한북한러시아파병러시아푸틴김정은우크라이나관련 기사美 "러 파병 북한군, 장비·기술 얻고 경험 쌓았다…전쟁 능력 강화"국제적십자위 "북한군 포로, 국제법 보호 받아야…접근권 보장 촉구"'러 파병' 북한군 한달새 3800명 사상…"세뇌 당해 무모한 공격"北, ICBM 발사 임박?…트럼프 취임 앞두고 도발 수위 올릴 듯유튜브, 친북 채널 연이어 삭제…대북제재 위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