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 건물 전경.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해 있다. 2022.3.12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북한북한러시아파병러시아푸틴김정은우크라이나관련 기사"트럼프 팀, 北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당선인 결정은 아직"(종합)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영국, 우크라에 '스톰섀도' 추가 지원…"사용 허용하기 전에 전달"전북 시민단체 "국민 생명‧평화 위협…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반대"'트럼프 리스크' 대비 나선 유럽…"우크라 지원 강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