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지난해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 사망자들의 1주기 추모식서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보복 공격은 정확하고 강력했으며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바이든레바논네타냐후헤즈볼라류정민 특파원 美 국무장관 "中, 북·러 협력 안 막으면 한미일 억지력 강화"바이든 "이스라엘-레바논, '파괴적 분쟁 종식' 미국 제안 수락"(종합)정지윤 기자 "트럼프, 국가경제위원회 수장에 케빈 해셋 지명 예정"바이든 "이스라엘-레바논, '파괴적 분쟁 종식' 미국 제안 수락"(종합)관련 기사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美 중동 특사, 레바논 이어 이스라엘행…"휴전 마무리 위해 노력""차별 없는 다자무역"…G20,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협력 결의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