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8월 18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당시 일본 총리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8.18/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한미일 3국 정상회의북한군 러시아3국 협력 사무국조소영 기자 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미 국무부 "북한 '우크라전 개입' 큰 우려…한국·일본과 협력 중"관련 기사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조태열, 페루서 미·일과 양자회담…'북한군 러 파병' 대응 논의윤 대통령, APEC 일정 돌입…'연결·혁신·번영' 논의 주도[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탄탄대로' 걷던 윤의 외교…이젠 '사수'의 시간[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