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당선 연설을 갖고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측 "트럼프 2기서 대이란 정책 더욱 강경해질 듯"[뉴욕개장] 파월 발언 기다리며 소폭 상승세 출발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트럼프 정말 나쁜 음식 먹더라, 유세 땐 독극물 수준"…식습관 지적한 케네디"공동 대통령이냐"…측근들, 선 넘는 머스크에 '부글'[트럼프 시대]미국 연방정부 개혁 칼자루 쥔 머스크…연준 정조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