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당선 연설을 갖고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밤하늘 가로지른 붉은 덩어리에 주민들 '벌벌'…정체는?日외무상, 中 리창 총리와 회담…중일 관계 개선 의지 드러내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너도나도 '코인개미'…첫 1500만명 돌파"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신세계그룹株, '트럼프 첫 회동 테마' 차익실현에 약세[핫종목]'중국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하더니…트럼프, 취임 즉시 WHO 탈퇴 계획비트코인 뉴욕거래 낙폭 축소…친암호화폐 상원은행위원장 지명(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