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매체 WWLTV와 우주 전문지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밤 10시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앨라배마주에 걸쳐 불타는 빛줄기가 하늘을 갈랐다.(WWLTV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우주쓰레기중국운석위성김예슬 기자 교황 "전쟁으로 찢어진 우크라이나에서 무기 소리 멈추기를"카자흐스탄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25명 생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