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때 고문 맡았던 이방카, 이번에 백악관 안 간다[트럼프 시대]

"이방카 부부, 트럼프 때문에 친구 여럿 잃어"
대중적 영향은 계속될 듯…"아동 관련 문제 목소리 낼 것"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트럼프의 당선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트럼프의 당선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