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재발부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차벽을 세우기 위해 동원된 버스 차량 옆으로 경호처 등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블룸버그통신한국 타협 단결 필요조소영 기자 볼턴 "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시진핑·푸틴 '팽창주의' 정당화 우려"WSJ "트럼프, 동맹국 자극하는 '괴롭힘 외교'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