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위해 워싱턴DC의 백악관 로즈가든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번 대선 결과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관련 기사바이든 "분열안돼" 트럼프 "급진좌파 미치광이"…상반되는 성탄 메시지트럼프, 바이든 감형 비판하며 "취임 즉시 강력히 사형 집행""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