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래트로브에서 유세를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반대로만 하면 역사상 최고의 외교 정책을 편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0.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외교정책트럼프 거래주의조소영 기자 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시리아서 성탄절 기념 대형 트리에 방화…기독교인들 항의 시위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중국, 펜타닐 연계 추가 관세 시사 트럼프에 "선의 소중히 여겨야"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잘 나가던 K-중기, 돌아온 트럼프에 위기…"통상협의체 구축해야"'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