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래트로브에서 유세를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반대로만 하면 역사상 최고의 외교 정책을 편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10.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외교정책트럼프 거래주의조소영 기자 '극단적 인사·강력한 거래주의'…트럼프 2기 외교정책 핵심[트럼프 시대]미 대통령 취임식은 내년 1월20일…향후 남은 절차는[트럼프 시대]관련 기사"동맹도 거래로 보는 트럼프" "러-우 전쟁, 한반도 정세 변화"종전이냐 확전이냐…북러 진군, 美 대선 결과에 좌우될까미 대선 코앞에 두고 진군에 속도…북러의 계산법은?지지율 회복하자 또 '안보 리스크'…트럼프, 방위비 '9배 인상' 주장"美 대선 누가 이겨도 '해볼 만'"…리셋 혼전에 생각 많아진 K-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