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5일 (현지시간) 암살 시도가 일어났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참석해 점프를 하며 지원을 하고 있다. 2024.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테슬라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머스크트럼프미국대선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트럼프 2기 취임식 역대급 '돈잔치'…2500억 넘겨 미국 역사상 최대테슬라 7.4% 급등 마감…성탄 전날 거래 단축 속에서 메가캡 랠리영국, 새 주미 대사에 통상 전문 베테랑 피터 맨덜슨 상원의원 내정"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머스크 "독일 총리는 무능한 바보…극우 정당이 구세주"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