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텃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리스 부통령에겐 대선 승리로 가는 길에 예상 밖의 희소식이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대선출구조사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해리스 버리고 트럼프로…청년·히스패닉·노동자가 움직였다[딥포커스]해리스 패배에 '바이든 책임론'…"건강 감추고 버텨서 졌다"[트럼프 시대]美 대선 판세 가른 진짜 요인…"바보야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야"[트럼프 당선]초반 열세에도 해리스 지지층 '낙관'…모교서 개표방송 시청[미 대선]'마지막 경합주' 네바다, 투표 마감…CNN 경합주 모두 승자 예측 안해[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