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텃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리스 부통령에겐 대선 승리로 가는 길에 예상 밖의 희소식이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대선출구조사김성식 기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관련 기사'트럼프vs해리스' 대선 D-day…"박빙에 거래량 줄고 변동성 커진다"[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미 대선 족집게 3인의 선택은?…실버는 트럼프, 릭트먼·카빌은 해리스美 대선 35세 미만 젊은층 선택은…CNN "해리스 52%, 트럼프 40%""10명 중 8명 투표"…해리스, 바이든보다 흑인 유권자에게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