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제47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네바다주(州) 헨더슨에서 투표 중인 유권자들. 24.11.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네바다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트럼프, 애리조나 승리로 경합주 7곳 '싹쓸이'…선거인단 312명 확보트럼프, 네바다·애리조나서도 '순항 중'…2012년 이후 최다인 312명 예상해리스 버리고 트럼프로…청년·히스패닉·노동자가 움직였다[딥포커스]"해리스, 대선 결과 승복 연설, 한국 시간 오전 6시로 변경돼"(종합)트럼프 당선에 달러·원 환율 1400원 돌파…2년 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