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해리스대선아이오와주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새 주한 美 대사 '깜깜이'…'18개월 공석' 재연 우려도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美, SK온·포드 합작 블루오벌SK에 13.8조 대출 최종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