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조현동 주미대사가 버지니아주 로어노크대학에서 프랭크 쇼삭 총장과 함께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사료를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미대사관 사진제공>조현동 주미대사가 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대학에 설치된 김규식 기림판 앞에서 프랭크 쇼샥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미대사관 사진제공>관련 키워드김규식로어노크김규식류정민 특파원 바이든 '우리는 하나' 트럼프 '좌파 실패'…추수감사절 상반된 메시지트럼프, 우크라-러시아 특사에 예비역 중장 키스 켈로그 지명(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