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자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우크라이나안보리이창규 기자 영국 '핵잠수함 조선소'에서 화재…러시아 파괴공작 의심바이든, 트럼프 당선돼도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다관련 기사"러, 북한군 파병 '동방계획'으로 명명…책임자로 공병사단 사령관 임명""북한, 러시아에 최대 6만 명 파병할 수 있다"북 ICBM 도발에 긴급 NSC 상임위 소집…윤 대통령 "강력 대응"워싱턴 향한 '쇼케이스' 강도 높인 북한…선명해진 협상 카드국방부 "우크라이나 155㎜ 포탄 지원 논의된 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