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자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우크라이나안보리이창규 기자 퇴근하니 예상치 못한 '불청객'…몸길이 60cm 곰이 거실에 딱"러, 우크라 포크로우스크 점령 임박…쿠르스크도 상당 부분 탈환"관련 기사"러, 우크라 포크로우스크 점령 임박…쿠르스크도 상당 부분 탈환""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北이 러에 먼저 파병 제안"…정부 "반대급부 노린 듯"美의회조사국 "한국 계엄으로 정치적 위기…美 이익에도 중대한 영향"러시아 포로 "북한군은 '미친 자들'…동료 병사나 교관에 총 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