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전장 투입 보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미 국방부 라이브 방송 캡처>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파병북한군류정민 특파원 우크라 "북한군, 23일 러 쿠르스크 도착"…파병 인정한 푸틴 "위성사진 중요"(종합)美 "북한군 전투 참여시 北 '공동 교전국' 되는 것…심각한 문제"관련 기사민주 '북한군 타격' 문자 규탄…"우크라 불길 서울로 옮길 음모"민주 "우크라 불길 한반도 끌고오려는가…신원식 즉각 문책을"EU "북 '러 파병', 세계평화 적대행위"…유엔도 "군사력 추가 반대"우크라 "북한군, 23일 러 쿠르스크 도착"…파병 인정한 푸틴 "위성사진 중요"(종합)푸틴 "북한군 위성사진 무언가 반영하는 것"…파병 부인 안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