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군 파병우크라이나공화당하원 정보위원회마이크 터너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트럼프측, 바이든의 우크라 장거리미사일 사용 허가에 "노코멘트"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