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장관이 폴란드에서 출발한 열차를 타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도착해 브리짓 브링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24.10.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오스틴미국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북러파병러시아파병관련 기사미 국방장관, 키이우 4번째 방문…"우크라 지지 보여줄 것"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임박했나…미 국방 "사드 포대 배치 완료"미국 국방 "북한의 러시아 파병 확인 안되지만 사실이라면 우려"미국, 이스라엘에 사드·병력배치 배경은…'동맹 안전·대선 고려'(상보)에이태큼스 러 내륙 타격해도…전세 역전 '게임 체인저' 못된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