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장관이 폴란드에서 출발한 열차를 타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도착해 브리짓 브링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24.10.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크렘린파병북러관련 기사미 국방, 키이우 방문…우크라 "북한 참전 상황서 더 큰 지원 기대"(상보)EU "북러 간 군사협력 심화 매우 우려…러 절박함 보여줘"윤 "북 러시아 파병 좌시 않겠다…나토와 대응조치·정보 공유"(종합)윤 "북 러시아 파병 좌시 않을 것…단계별 적극 조치"(2보)러 크렘린궁 "北과 관계 발전 확대"…나토 "北파병, 심각한 긴장고조"(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