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대선일론머스크머스크트럼프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테슬라 3.5% 하락…"머스크를 미국 하원 의장으로 제안"'예산안 좌초' 역할한 머스크…민주 "머스크가 대통령, 트럼프는 부통령"테슬라 1% 하락…대선 이후 75% 상승세 '주춤' 혹은 '매수 기회'(상보)"임시기구 맡았지만 머스크는 '비공식 공동 대통령'…윤리 기준 높여야"정용진,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미국행…트럼프·머스크 만날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