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한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무너진 크레인에 파손된 빌딩 모습이 보인다. 2024.10.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0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한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파크에서 전복된 트럭이 보인다. 2024.10.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0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한 플로리다주 팜 비치의 도로 변에 뒤집어진 차량이 보인다. 2024.10.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플로리다플로리다주밀턴미국허리케인관련 기사NASA, 목성 위성 '유로파' 생명체 존재 탐사 위해 우주선 발사최악은 피했다…"허리케인 '밀턴' 사망자 최소 14명"美 대선 강타 허리케인 '옥토버 서프라이즈' 될까…물가도 꿈틀美 국토안보부 장관 "허리케인 '밀턴'으로 최소 10명 사망"1000년만의 물폭탄, 시속 285km 강풍...美 찢은 '괴력 허리케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