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milton)의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 온라인 브리핑 캡처>관련 키워드밀턴류정민 특파원 美 대선 강타 허리케인 '옥토버 서프라이즈' 될까…물가도 꿈틀美 국토안보부 장관 "허리케인 '밀턴'으로 최소 10명 사망"관련 기사오바마, 열세 펜실베이니아 출격…"국민 위해 일하는 건 해리스"최악은 피했다…"허리케인 '밀턴' 사망자 최소 14명"美 대선 강타 허리케인 '옥토버 서프라이즈' 될까…물가도 꿈틀S&P 0.2% 하락…소비자물가지수, 실업수당 모두 예상 상회[뉴욕마감]중동 긴장+허리케인 밀턴, 국제유가 4%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