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 공격한 이란의 석유 산업 제재…'그림자 함대' 포함

18일(현지시간) 영국령 지브롤터 해상에 머물고 있는 이란 유조선 그레이스 1호가 '아드리안 다르야 1호'로 이름을 바꾸고 갑판에 이란 국기를 내걸었다. <자료사진>ⓒ AFP=뉴스1 ⓒ News1 이원준 기자
18일(현지시간) 영국령 지브롤터 해상에 머물고 있는 이란 유조선 그레이스 1호가 '아드리안 다르야 1호'로 이름을 바꾸고 갑판에 이란 국기를 내걸었다. <자료사진>ⓒ AFP=뉴스1 ⓒ News1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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