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참담한 실패, 머스크 명성에도 심각한 균열

10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테슬라 제품 공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0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테슬라 제품 공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테슬라가 공개한 로보택시.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테슬라가 공개한 로보택시.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테슬라가 공개한 로보밴. ⓒ News1 김지완 기자
테슬라가 공개한 로보밴. ⓒ News1 김지완 기자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5일 (현지시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참석해 점프를 하며 지원을 하고 있다. 2024.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5일 (현지시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참석해 점프를 하며 지원을 하고 있다. 2024.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