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페인어 방송국 유니비전이 주최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미국대선허리케인물가경합주김예슬 기자 오바마, 열세 펜실베이니아 출격…"국민 위해 일하는 건 해리스"이란 "핵시설 때리면 핵무장으로" vs 이스라엘 "이참에 핵 싹 잘라야"관련 기사美 대선 강타 허리케인 '옥토버 서프라이즈' 될까…물가도 꿈틀국감 4일차 뇌관은 법사위…도이치 이종호 불출석, 해병수사 외압 격돌[국감초점] 과방위, 체코 원전 공방…"국익 쾌거" vs "낙관 못해"양키스 리베라처럼…해리스 최대 격전지 유세에 "마무리 오바마 등판"美대선 D-26…"해리스 -트럼프, 러스트벨트서 여전히 초박빙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