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린' 보냈는데…허리케인 '밀턴', 미 플로리다로 북상 중

'헐린' 보낸지 약 10일 만에 '밀턴' 또 북상…플로리다주만 지날 듯
오는 9일 플로리다주 탬파만 접근할 듯

미국 플로리다주 세미놀 지역에서 허리케인 '밀턴'의 접근에 앞서 주민들이 모래주머니를 준비하며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2024.10.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세미놀 지역에서 허리케인 '밀턴'의 접근에 앞서 주민들이 모래주머니를 준비하며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2024.10.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