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강인선 외교부 2차관(가운데)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차관(왼쪽), 앙헬카브레라 조지아공과대학교 총장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 호세 페르난데스 차관 엑스 계정>관련 키워드강인선호세페르난데스SED류정민 특파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관련 기사강인선 2차관, 미국과 핵심광물파트너십 협력 논의올해 첫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美 'IRA·반도체법' 협조 요청"오늘 제8차 한미 고위경제협의회…"경제·안보 협력 방안 집중 협의"제8차 한미 고위경제협의회 31일 개최…"공급망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