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3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회복력 있는 공급망외교부한미 동맹플랫폼법노민호 기자 '연평도 포격전' 14주년…"영웅들 헌신·희생 기억해야"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