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3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회복력 있는 공급망외교부한미 동맹플랫폼법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