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선거 운동 버스 투어를 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공항에 부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도착해 지지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2차 암살 시도 이후 첫 야외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류정민 특파원 美 대선 35세 미만 젊은층 선택은…CNN "해리스 52%, 트럼프 40%"트럼프 "내게 투표하면 한국·중국 등 전세계 제조업 美로 대이동"관련 기사"무슬림 혐오 복귀 막아야"…미국 최대 무슬림 단체 '해리스 지지'해리스·트럼프, 내달 타운홀 미팅서 히스패닉 유권자 만난다트럼프 캠프 "이란으로부터 암살 위협 있었으나 실패로 돌아가"(상보)200% 관세와 15% 법인세…트럼프의 핵심 경제 공약[딥포커스]해리스 뒤엔 억만장자 잡스 부인…당선 시 공직 진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