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선거 운동 버스 투어를 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공항에 부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도착해 지지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2차 암살 시도 이후 첫 야외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밀리면 끝'[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관련 기사외교부 "美 대선 결과 상관 없이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굳건""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엄숙한 트럼프와 쾌활한 해리스"…대조적인 마지막 유세장[미 대선]"해리스면 엔고, 트럼프면 엔저"…엔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미 대선]美대선 D-DAY 국내 시장 영향은…"단기 변동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