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골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W. 라우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팜 시티 인근에서 교통 정차 중 체포된 후 마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직원 2명 사이에 수갑을 찬 채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바이든미국대선트럼프피격류정민 특파원 美 연준, 경기침체 우려에 선제적 '빅컷' 단행…올해 두 번 더 내린다"한국 추석, 보편적 유대감 상기"…바이든·해리스 축하서한관련 기사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이란, 트럼프 선거 캠프서 자료 훔쳐 바이든 측에 보냈다"-미 당국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