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골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W. 라우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팜 시티 인근에서 교통 정차 중 체포된 후 마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직원 2명 사이에 수갑을 찬 채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바이든미국대선트럼프피격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美우선주의 싱크탱크 CEO '브룩 롤린스' 지명[속보]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관련 기사'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수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트럼프 시대]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해리스 패인은 美 민주당 유권자 투표율 감소 때문?…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