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9·11 추모식 참석 후 방문한 생크스빌 소방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모자를 착용했다. 2024.9.12. (출처=트럼프 워 룸 엑스)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트럼프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머스크 트럼프 지지하는 데 회사 직원들은 해리스에 '몰빵'트럼프 46% vs 해리스 44%로 '호감도 역전-미 갤럽트럼프, "개·고양이 먹는다"던 오하이오 스프링필드 방문 예정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이란, 트럼프 선거 캠프서 자료 훔쳐 바이든 측에 보냈다"-미 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