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서 "세계 지도자들이 트럼프를 비웃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첫 TV 토론서 "이민자들이 주민들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토론미국대선관련 기사해리스 51% vs 트럼프 45%…TV토론 후 전국 지지율 격차 확대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美 대선 앞두고 수혜주 '촉각'…해리스 vs 트럼프[추석 후 증시]⑧연준 독립성·법인세·관세…'트럼프 vs 해리스' 경제정책 체크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