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서 "세계 지도자들이 트럼프를 비웃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법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첫 TV 토론서 "이민자들이 주민들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토론미국대선관련 기사'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트럼프, 루비오 상원의원 국무장관 공식 지명…"동맹의 진정한 친구"(상보)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트럼프, 13일 바이든 만난다…4년 만에 백악관 복귀 채비(종합)러 크렘린궁 "우크라 전쟁 하루만에 종식? 트럼프 발언은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