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의 첫 TV 토론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가전 매장에서 생중계 되고 있다. ABC 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TV 토론은 두 후보가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뒤 처음으로 맞붙는 자리다. 2024.9.11/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해리스미국대선토론관련 기사'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수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트럼프 시대]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해리스 패인은 美 민주당 유권자 투표율 감소 때문?…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