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조현동 주미한국대사(사진 오른쪽)와 필 고든 미국 부통령 안보조좌관이 만나 악수하고 있다.(주미한국대사관 제공)관련 키워드조현동필고든주미대사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