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에서 열린 노동절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피츠버그 국제공항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9.02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뉴홀랜드 아레나에서 션 해니티 폭스뉴스 앵커가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여론조사해리스트럼프경합주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미국민 58% "토론 승자는 해리스"…지지율 영향은 '글쎄'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영상] 美 대선 토론 맞대결 '판정승' 해리스…트럼프, 쓰라린 첫 패배 징후들"땡큐 해리스"…TV 토론 우세에 2차전지주 상승 마감[핫종목](종합)"여론조사는 잊어라…뉴욕 증시가 미 대선 가장 정확하게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