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의 전 보좌관 린다 순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중국 정부의 미등록 에이전트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4.09.03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뉴욕미국외국대리인등록법중국미중관계린다쑨미국대선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수미 테리, 6억9000만원 보석금 내고 풀려나…美 "국가안보 심각 위협"(종합)美검찰, 한국계 북한전문가 수미 테리 체포…"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美, CIA 출신 한국계 기소 이유는…안보 위협에 '정보 활동' 단속CIA 출신 北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 美검찰에 기소…배경은?CIA 출신 수미 테리 韓정부 대리 혐의 기소…"명품백 받고 기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