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셀린 디옹 이어 아바까지…"트럼프, 내 곡 쓰지 마!" 발끈

해당 기사 - 로이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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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욘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BEST DANCE/ELECTRONIC ALBUM)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태현 기자
가수 비욘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BEST DANCE/ELECTRONIC ALBUM)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태현 기자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티에서 열린 투어 공연에서 가수 셀린 디온이 열창하고 있다. 2019.09.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티에서 열린 투어 공연에서 가수 셀린 디온이 열창하고 있다. 2019.09.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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