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라이트 얼굴 밴스, 대중 강경파·우크라엔 "재앙"…'리틀 트럼프네'

낙태·우크라·관세·이민 문제 모두 트럼프와 비슷
"공격적 관세 부과…이민자 쫓아내야"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5일 (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5일 (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2022년 9월 17일 오하아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39세의 강경 보수파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2022년 9월 17일 오하아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39세의 강경 보수파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가운데)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가운데)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24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중미 이민자들이 항복하려고 하는 솽황이다. 2024.06.24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24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중미 이민자들이 항복하려고 하는 솽황이다. 2024.06.24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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