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2022년 9월 17일 오하아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39세의 강경 보수파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가운데)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24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중미 이민자들이 항복하려고 하는 솽황이다. 2024.06.24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밴스트럼프바이든미국대통령공화당뉴라이트김예슬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미국에 압도적 대응할 것"이스라엘-레바논 교전 계속…레바논 "하루 새 52명 사망"관련 기사"트럼프 가족들·바이든 참모진 통화내역 유출…中해커들 미 통신망 침투"반도체 공격하는 트럼프에 초긴장 대만…美 AIT 고위 인물 방문美대선 승자는 누구?…"농구 4쿼터 후반, 110 대 109 상황"[판세분석]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트럼프-해리스, 美 대선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