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C) 셋째 날 무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조카들인 (왼쪽부터) 알렉산더 허들린, 재스퍼 엠호프, 아덴 엠호프가 연설하고 있다. 재스퍼 엠호프와 아덴 엠호프는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의 동생인 앤드루 엠호프와 한국계 부인 주디 리 박사가 낳은 자녀들이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 21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서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美 국무부 "최상목 대행 만난 블링컨, 한반도 방위 의지 강조"美 "韓 정부와 모든 소통채널 가동…崔권한대행 안정 노력 감사"(종합)박재하 기자 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관련 기사美 의회, 트럼프 대선 승리 공식 인증…이변 없는 정권 이양(종합)트럼프, 공식적으로 제47대 대통령 된다…의회 인증(상보)트럼프 취임 앞두고 맞은 '1·6 의사당 폭동' 4년…바이든 "매년 이날 기억해야"중국 해커들, 차터 등 미국 통신사 공격…피해 알려진 것보다 커美 의회, 오늘 대선 결과 인증…"4년 전과 달리 평화로운 정권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