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휴가 중인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허버트 맥마스터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밀 유출 의혹'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맥마스터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정보의 출처와 수집 방식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밝혀 구설에 올랐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허버트 맥마스터가 육군 중장 시절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러시아 내통' 논란으로 낙마한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맥매스터트럼프미국대선북한푸틴러시아관련 기사"文, '김정은에게 핵은 방어용'…펜스는 '공격목적' 고려해야 반박""트럼프 '열병식 때 북한군 전부 제거' 제안" 전 보좌관 폭로美서 나온 '트럼프-김정은 핵군축 대화' 경고…韓에 시사점은?트럼프 "예상보다 큰 승리…11월 대선서 바이든에 '해고됐다' 말할 것"美정치권 시선, 이제 사우스캐롤라이나로…헤일리 완주·바이든 첫 등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