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멈춰 선 캐나다…교통·물류 대혼란에 하루 약 2억원 손실[통신One]

철도 파업으로 1주일간 1000건 이상 물류 지연 발생
통근자 평균 2시간 이상 지연 경험…경제 손실 하루 약 2억 원

캐나다 철도 노조(Teamsters Canada Rail Conference)가 수개월간 성의껏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의 입장은 여전히 ​​크게 달랐으며, 캐나다 철도 노조(CN)와 캐나다 철도 노조 협의회(CPKC) 모두 8월22일 00:01에 파업을 시작했다. 2024.08.24/<출처:TEAMSTERS CANADA 홈페이지>
캐나다 철도 노조(Teamsters Canada Rail Conference)가 수개월간 성의껏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의 입장은 여전히 ​​크게 달랐으며, 캐나다 철도 노조(CN)와 캐나다 철도 노조 협의회(CPKC) 모두 8월22일 00:01에 파업을 시작했다. 2024.08.24/<출처:TEAMSTERS CANADA 홈페이지>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