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무대에 올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이상을 위해 싸우자. 그리고 항상 기억하자. 싸울 때 우리는 이긴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힐러리카멀라 해리스미국 대선신기림 기자 닛산, 이익 급감에 9000명 감원…글로벌 생산력 20% 축소트럼프가 파월 해고하지 않고 연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딥포커스]관련 기사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해리스 패배에 '바이든 책임론'…"건강 감추고 버텨서 졌다"[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트럼프는 누구인가…절치부심 끝 백악관 재입성 성공[트럼프 당선]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