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무대에 올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이상을 위해 싸우자. 그리고 항상 기억하자. 싸울 때 우리는 이긴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힐러리카멀라 해리스미국 대선신기림 기자 달러 2년래 최강세 수준…시장 내년 금리 인하폭 0.44%p 예상트럼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에 재무부 출신 미란 지명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9·11 극복의 상징' 억만장자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피플in포커스]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해리스 패배에 '바이든 책임론'…"건강 감추고 버텨서 졌다"[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