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주력 메르카바 전차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펼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창규기자관련 키워드블링컨네타냐후미국이스라엘하마스휴전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휴전 최대 난관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병력 주둔 요구"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가자휴전 변수 '필라델피 회랑' 논의한듯앞이 안 보이는 휴전…가자 휴전안에 이스라엘 새 요구 조건 담겨(종합)중동순방 마친 블링컨 "이스라엘의 가자 점령 장기화 용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