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알리퀴파에서 지지자들과 인사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24.08.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민주당전당대회해리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트럼프에 밉보였나…폼페이오·헤일리, 2기 행정부서 배제(상보)"트럼프가 트럼프했다"…승리 발판은 '거침없는 언행'[트럼프 시대]'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